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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익선동 맛집 오죽이네 솔직 후기

람블 2022. 5. 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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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익선동 맛집 오죽이네 솔직 후기 


최근에 익선동에 놀러갔다왔다.


익선동은 요즘에도 사람이 정말 많다.

그 좁은 골목 사이사이를 누비며 다니다보니 정말 비좁아서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익선동에 왔으니 요즘 유명하다는 곳은 가봐야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들었다.


그래서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익선동 맛집 오죽이네에 다녀왔다.
오죽이네는 닭볶음탕이 유명한 곳이다.

 

 

 


주문한 메뉴는 닭볶음탕 중사이즈
여자 3명이서 방문을 하였고, 중사이즈를 주문하고 칼국수 사리 추가해서 먹으니 충분히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밑반찬은 정말 간단하다. 
깍두기, 김치 그리고 마늘
특별한 것은 없었다. 


밑반찬은 정말 간단하다. 
깍두기, 김치 그리고 마늘
특별한 것은 없었다.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국물이 가득한 닭볶음탕이었다. 
음, 요즘에 닭볶음탕 레시피가 워낙 맛있는 레시피가 많아서 그런지 닭볶음탕 맛집이라고 말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 


우리가 아는 닭볶음탕의 맛이라고 하면 될 듯 하다. 
사리는 우동사리, 칼국수 사리 등 다양하게 추가가 가능하다. 


우리는 칼국수 사리를 추가했는데, 육수와 함께 준다. 
그런데, 많이 짜진다.
그래서 육수를 많이 요청해야할 듯하다. 

나중에는 너무 짜져서 그냥 생수를 집어 넣었다.
그래서 사리를 시킬 때는 육수를 충분히 요청하는 것. 
익선동에서 매콤한 닭볶음탕에 술 한잔 편안하고 하고 싶을 때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모두가 술 한잔 하고 있던 테이블.
닭볶음탕과 함께 친구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술을 즐기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익선동 맛집 오죽이네는 닭볶음탕과 옻닭을 판매하는데 닭볶음탕을 먹으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
익선동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술한잔을 하고 싶을 때 익선동 맛집 오죽이네를 추천!

 

소문난 익선동 맛집 오죽이네 솔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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