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선정

서울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선정

 

 

부동산 정책 중 집값안정을 위해서 정부는 공공재개발 사업을 언급하였는데요.

 

서울시와 국토교통부는 서울 8고을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정비구역을 지정하려고합니다. 

 

공공재개발이란? 

한국토지주택공사 (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공공시행자로 주택공급을 추진하는 것.

 

공공재개발 지역 혜택

용정률 상향 등 규제완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제외, 사업비 융자 인허가 절차 간소화등 지원 예상 

 

공공재개발 지역 조건 

조합원 물랴을 제외한 추가공급 물량의 절반은 임대주택으로 공급해야합니다. 

 

이번 공공재개발 사업으로 기대되는 효과 

약 4,700가구 공급 예상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1. 신문로 2-12구(242가구)

2. 양평 13구역(618가구)

3. 양평 14구역(358가구)

4. 봉천 13구역(357가구)

5. 신설1구역(279가구)

6.용두 1-6가구(919가구)

7. 강북 5구역(680가구)

8.흑석2구역(1310) 가구 

 

 

 

이번 공공재개발시 참고해야할 사항

 

- 토지거래 허가제 추진

공공재개발 추진에 따라 재개발 지역 투기자금 유입에 대응하기 위하여 토지거래 허가제를 시행합니다.

토지거래 허가제를 통해서 규제 계획입니다. 

 

 

서울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선정에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