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chambre

명일역 맛집, 참치 먹을 땐 여기! 마츠리 참치 방문 후기 본문

카테고리 없음

명일역 맛집, 참치 먹을 땐 여기! 마츠리 참치 방문 후기

람블 2023. 3. 13. 22:51
반응형

명일역 맛집, 참치 먹을 땐 여기! 마츠리 참치 방문 후기

명일역에 위치한 마츠리참치에 다녀왔다. 

마츠리참치는 명리단길이라고 불리는 명일역 앞에 있는 먹자 골목에 있는 곳이다.

신기하게도 항상 사람이 꽤 있는 듯하여서 방문해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서 다녀왔다. 

결과는 생각보다 괜찮았고, 아쉬운점도 물론 있었다. 

우선 저녁에 방문하였고, 참치메뉴를 주문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주문한 메뉴는 마츠리선.마츠리 선은 48,000원이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마츠리 미로 38,000원 제품도 있다. 

기본반찬이 세팅되는중.

깔끔하고 정갈함 

샐러드도 맛있고,

이거 뭘까? 진짜 부드럽고 맛있음 주의...

그래서 한번 더 시켜먹었다. ㅎㅎ 진짜 부드러운 생선은 처음 

 

그리고 처음 세팅된 참치.

참치양은 넉넉하 편이고. 부위는 고급 부위는 적지만, 아무래도 선을 시켰기 때문이겠지.

조금 아쉬운 점은 해동이 잘 안되었다..

살짝 얼어있는 상태였는데

1번째 디쉬부터 얼어있는 상태로 나와서 조금 실망.

 

그래도 맛있게 먹긴 먹었다. ㅎㅎㅎ 

리필을 한번 더 해먹었는데, 역시 부위는 전보다 안좋은 부위였고 어디나 똑같게..

그리고 역시나 해동이 잘 안됨 ㅜㅜ 

그래도 이렇게 사이드 디쉬로 나오는 메뉴들이 괜찮음.

음식들이 생각보다 양이 많은 편이라서 배부르다.

참치만 상태가 좀더 좋았더라면, 아니 해동이 좀 더 잘 되어서 나왔더라면 좋았을 텐데라는 조금의 아쉬움이 있었다.

튀김은 맛있음 바스락바스락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렇게 알밥까지 나오는데.

역시 맛있음. 알밥이랑 마끼랑 선택이 가능했다.

정말 배가 부르게 한끼 잘먹었다. ㅎㅎ 참치는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항상 아쉽다.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다.

반응형
Comments